교회는 학교의 모습도 있고 병원의 모습도 있으며 훈련장이나 흥겨운 놀이터 혹은 복지관의 얼굴도 하고 있습니다. 그러나 그렇게 다양한 얼굴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교회의 본질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한 공동체입니다.
그 복음을 위하여 학교의 모습도 있고 병원의 역할도 하고 복지관의 활동도 합니다. 지역사회의 영혼 구원을 위하여, 다음 세대의 영혼 구원을 위하여, 그리고 열방의 영혼 구원을 위하여 혼신의 힘을 다합니다. 그것이 없다면 그 교회는 더 이상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.
성민교회는 이제 중년을 넘은 나이가 되면서 이 지역 사회의 영혼들을 책임지도록 부름받았다는 사실을 가슴에 새기며 오늘도 그 영혼을 바라보며 나아갑니다.
그래서 예배를 통해서 경험한 하나님을 더 힘있게 증거하고 이런 사명이 있음을 다음 세대에도 지속적으로 심어주며 하나님의 사랑을 더 실제적으로 구체적으로 나누고 궁극적으로는 하나님나라가 우리의 지역 사회에서부터 놀랍게 확장하는 일에 앞장서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.
그런 목적 때문에 다시 복음으로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여서, 사명을 선명하게 심령속에 새기고 십자가로 말미암는 그 구원의 귀한 은혜의 복음을 전하는 교회를 지향합니다.
이 사역을 위하여 함께 나아가기를 기대합니다.